마요네즈치킨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멕시카나 모두의마요 후기 일전에 한번 시켜먹은적이 있었는데 사진찍고 뭐 할 분위기가 아닌 자리여서 그냥 먹기만 열심히 먹었던 메뉴였다. 사진이라도 찍어 놨으면 묵은 포스팅이라도 하겠다만 그러질 못했는데 오늘 기회가 있어서 이렇게 주문해서 시켜먹었다. 모두의 마요...모두의 마블이란 게임이 생각나지만 순전히 기분탓이겠지? 그리고 모두의마블도 사실 일본겜 모두의(민나노)골프에서 배껴온거라 뭐 너 표절! 하기도 상당히 마슥타드한 상황. 모두의마요의 가격은 18000원. 구성엔 이렇게 갈릭찹찹소스가 하나 따라온다. 모두의마요는 딥핑 방식이 아니라 이렇게 미리 버무려 놨다. 이번이 두번째지만 처음 먹어본 후로 다른 사람들 먹은 후기를 여기저기 커뮤니티서 봤는데 일부 후기에서 소스를 부어먹도록 따로 주는게 낫지 않냐는 의견도 있었다. 네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