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맥주축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부산 해운대 센텀 맥주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 온 맥주축제 입니다.지역 행사엔 이렇게 참석해야죠ㅎ 저희는 6월2일 토요일 다녀왔구요1일 1000개 나눠준다는 하이트 주물컵을 받기위해 더운 날씨임에도 제법 일찍가서 줄을 섰습니다. 3번 매표소에 줄을 섰고앞에 사람들 카운트 해보니 100명도 안되더군요 ㅎㅎ 입장하는 매표소가 3곳이니 (확인해보니 5곳)1000개를 3개로 나눠도 300개이상 (사실 200개)앞에 있는 사람들이 일행꺼까지 대신 받아간다 해도 안정권이라 생각했는데...결국 못받았습니다;; 이번 축제에도 유명 프렌차이즈가 들어왔습니다.그중에 잴 인기 있는게 노랑통닭이었습니다. 메뉴는 순살후라이드 하나구요저게 12000원인데...솔직히 평소에 먹던 노랑통닭에 비하면 양이 많이 적더군요. 저희는 삼진어묵 가서 만원짜리 세트 .. 2017 울산치맥페스티벌 다녀온거 후기 VS 부산 맥주페스티벌이랑 비교된다.... 8월25일에서 27일 3일간 울산 태화강에서 치맥페스티벌을 한다고 해서 울산까지 갔다.아마도 대구 치맥페스티벌하고부산에서 맥주페스티벌하고 제주도에서도 맥주페스티벌 하니나름 광역시로써 가마니 모드로 있자니 자존심이 상했나 보다.이번이 1회라고 하니ㅎㅎㅎ 블로그 검색하니 행사 소개나 있고돈받고 쓴 칭찬글밖에 없어서최근 여기저기 축제 다녀온거랑 비교해서 후기를 남겨본다 장소가 태화강이었고주차를 태화강 공영주차장에서 하는데 도착 시간에 비해 주차시간이 너무 오래거렸다.세차 네차 나오면 한차 입장시키고 그러더라.그래도 입장하자말자주차장운영하시는 분들이 주차할곳 바로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주차할수 있었다 태화강의 노을은 이뻤다 밝을때 왔는데 주차하는동안 어둑어둑해졌다 전에 돝섬국화축제(가고파축제) 기간에 봤던어뮤즈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