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자카페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자가 느끼는] 김해 봉리단길 카페 탱자 후기 (+야간사진) 안녕하세요 에이스맥클라우드입니다.얼마전에 봉리단길에 있는 카페 탱자란 곳을 다녀왔다. 근데 왜 탱자일까?... 1. 사장님 이름이 탱자거나2. 그냥 고향이 제주도거나 다 틀렸다 카페 탱자엔 탱자 나무가 있기 때문이다 탱자 카페 골목 발견 주차장은 따로 없다.봉리단길은 주차장에 대해선 자비롭지 못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차로 오는 사람은 작정하고 와야한다.운전은 오빠가 하니까 내 알빠 아니라고 생각하지말자. 골목 안쪽에 뭐가 보인다. 이것이 카페 탱자인 것인가... 안에는 인증샷 타임인 것인가... 그렇다 온통 인증샷 타임이었던 것이다. 마당을 개조해서 만든것이살짝 얼마전에 다녀온 황리단길 ADEN 느낌도 난다 뭐...사실 이런게 최근 트랜드라 닮고 자시고 할 것도 없긴하다만... 야외에 마루가 있는데 지금..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