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여행] 남해 독일마을에서 만난 고양이

안녕하세요

에이스맥클라우드입니다.

올해 초 1월에 다녀왔었는데

사진 정리하면서 보여서 지금 올립니다.

1월 사진이기 때문에 

당연 겨울입니다

독일마을은 한번도 온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처음이에요.

독일 마을이라서 

독일맥주를 팝니다

냥이 발견

만지는걸 허락해준 치즈냥이

공짜로 만져서 미안

다음엔 꼭 캔이나 츄르 가져올께

"니 딱 얼굴 봐놨다냥"

"담에 꼭 캔 가져오라냥"

추운 겨울 잘 났는가 모르겠네요,

혹시나 최근에 가신분 있으시면 

얘네들 근황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