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국화축제 (3)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7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창동쪽 야간 다녀왔습니다 국화축제는 야간도 조명 켜주면 이쁘기 때문에낮에 한번밤에 한번이렇게 두번 가주면 딱 좋아요 그래서 다음날 이렇게 저녁에 달려갔는데...... 폐장이 9시인데 내가 도착한 지간은 11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가 미리 안알아보고 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산창동으로 이동 상상길쪽이랑 차없는 거리쪽새로생긴 광장까지 평소 크리마스때 창동보다 훨~~~씬 더 이쁘게 해놨더군요.깜짝 놀랐습니다.늦은 시간이라 조형물에 불도 꺼지고 사람도 없긴 했는데조금 이른 시간에 가시면 이쁜 인생샷몇개 건지실수 있을겁니다. 2017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다녀왔습니다(+작년과 비교) 올해도 역시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렸습니다.저는 지역 토착민으로써 지역축제에 매년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국화축제의 전반적인 변화를 기억하고 있습니다.이번 축제를 다녀온 후기와 소감,지난 축제와 비교되는점을 적어볼까 합니다. 사진이 두서가 없습니다. 26일에 가서 막 찍고막 올리는거라서 그냥 요령껏 필터링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촬영은 LG-G5로 촬영했고무보정입니다. 이번 축제의 특징은 기존까지 하던 행사 장소에서 어시장안쪽 장어거리 쪽으로 이전했다는겁니다.이전은 본 행사장이 했고 올해부터는마산창동+어시장+국화축제장+돝섬이렇게 스케일 넓게(?) 행사를 합니다.사진은 국화축제장만 촬영한 부분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작년까지 행사하던 곳으로 가서 주차했다간 한 참 걸어가셔야 합니다. 사진의 입구로 바뀌었습니.. 현지인이 전하는 2016 마산 가고파 국화축제 올해도 어김없이 가고파 국화축제가 열렸습니다.남들은 버스까지 대절해가며 날잡아서 놀러 오는 축제지만저는 걸어서도 다녀올 수 있는 기가막힌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원래 슬리퍼 끌고 슬슬 대녀올까 했는데날이 갑자기 추워져서 단디 뜨시게 입고 다녀왔네요. 이날 날씨가 흐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만 저는 날씨 좋을때 또 오면 되니깐날씨랑은 전혀 상관없습니다ㅎㅎ 사진이 두서가 없습니다.기승전결 없이분위기만 전달하는 목적으로 포스팅 남깁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가장 크게 변한점 입니다.깜짝놀랬어요.어뮤즈먼트머신 보고. 작년까지만 해도 주차장으로 활용하던 장소를이렇게 유원지 느낌의 놀이 장소로 바뀌었네요ㅎ국화 하나만 가지고 애들 꼬시서 대려오기엔상당히 부담이 컸을껀데올해는 아이들도 같이 즐기는 국화축제가 되었습니.. 이전 1 다음